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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말씀을 잃어버린 세상 속에서
사람들은 자신만의 길을 찾기 위해 헤매이며
삶을 살아갑니다.
각자가 찾은 길을 인정하며
여러가지 정답이 있다고 말하는 세상
하지만 점점 서로가 함께하는 시간이 줄어가고
사랑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십자가 사랑으로 구원의 길이 되신 예수님.
참 진리를 깨닫고
진정한 행복의 삶을 살아가는 삶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도재영 담임목사

예배전도사 민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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